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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테크 공부하기/나는야 주린이

증권사 개인 회원정보 직장 주소로 해 두자

by 쑤쑤 2021. 6. 1.

증권사 회원정보 주소

 

주식 안 하는 사람이 별로 없긴 하다만, "나도 주식해~"라고 말하는 타입은 아닌지라 직장동료나 친구들한테도 말하지 않았다. 가족은 더더욱 ㅋㅋ 쉿~

 

증권사에서 오는 우편물을 부모님이 보시면 " 얘가 주식하나? " 걱정 끼쳐드릴 것 같아 수령방법을 이메일로 했었는데

우편물이 내 방 화장대 위에 떡~ 하니 올려져 있었다.  (오잉?)

 

한국포스증권(펀드슈퍼마켓) 회원정보

내용 확인을 해보니 얼마전 연금보험을 한국포스증권에 연금저축펀드로 이전한 내용을 알려주는 우편물이었다. 

아마도 의무적으로 서면통지를 해야하는 사항이었는지 친절하게 우편으로 왔네? 

 

예전에 키움증권에서 삼성전자 배당금 나올때도 배당 통지서가 집으로 왔었다.  

배당통지서가 날아오는지 모르고 계좌 개설 시 회원정보 입력을 집주소로 했던 거다.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그때 고객센터에 연락해서 "나 이거 우편물 안 받고 싶다. 안 받을 수 없느냐" 물었더니 공지 의무? 사항이라 안 보낼 수 없다고 했었다. 

 

그래서 개인정보를 회사주소로 바로 변경했었다. (슬프게도 지금은 삼성전자를 팔아 배당 통지서 올 일이 사라졌음)

 

근데 이걸 또 까먹고 한국포스증권 계좌개설시 또 자택주소를 입력했네?  ㅎㅎ

회사 주소로 변경완료  

 

수령을 이메일로 해둬도 우편물이 날아갈 수 있으니 집으로 우편물 날아가는 게 싫다면 회원정보 주소를 회사로 해두자.

그래야 가족에게 들키지 않는다. ㅎㅎ

 

현재 법으로 배당 통지서는 오직 우편으로만 수령하도록 되어 있다. 주식하는 사람이 많아지면서 우편물 수령을 거부하는 민원이 많아지자 한국 예탁결제원에서 온라인을 통해 수령을 거부할 수 있도록 시스템을 개편할 계획이라고 한다.

 

시행이 될지 안될지 모르니, 회원정보 주소는 일단 회사로 해 두는 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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