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18 건강 챙기고 싶을 때 - 과식하지 않는 삶 / 이시구로 세이지 책 제목에 과식이라는 단어가 들어가 있어 읽었는데 제목을 바꾸는 게 좋겠다. 과식하지 않는 삶이 아닌 건강하게 사는 삶으로... 과식에 관한 내용인 줄 알았는데 건강에 관한 책이라는 느낌을 받았다. 과식도 어차피 건강과 관련된 거니까 읽긴 했지만 과식만을 얘기하는 책은 아니다. 하긴, 과식에 관한 주제로 책 한 권 채우기도 쉽지 않을 것 같다. 책 정보 저자 : 이시구로 세이지 외과의사 대장암 전문의. 책도 쓰고, 유튜브도 하면서 건강 코치하는 사람. 차례 1장) 양생의 철학 2장) 해독의 권유 3장) 소박한 밥상의 힘 4장) 소식 생활 5장) 건강에 대한 태도 기억하고 싶은 핵심 내용 『양생의 철학』건강하게 장수하는데 필요한 조건은 근력을 유지하는 것이다.육식을 즐겨 먹으면 대변냄새가 지독하다.. 2026. 10. 31. 과식 멈추고 싶을 때 - 소식주의자 소식은 어떻게 부와 장수를 불러오는가?/미즈노 남보쿠 소식하고 싶어서 읽은 책이다. 머리로만 소식해야 한다는 생각은 나의 행동을 바꾸지 못한다. 소식에 관한 책으로 나의 생각과 마음을 바꿔놔야 행동도 바뀔 것 같아 읽게 되었다. 정리해 보자. 책의 기본정보 저자 : 미즈노 남보쿠 (1757~1834년) 관상가 남보쿠는 감옥살이를 하다 칼 맞아 죽을 관상이라는 얘길 듣고 절에서 소식하게 된다. 1년 동안 보리와 콩만 먹으면서, 자신의 관상이 달라졌다. '음식과 절제를 하면 운명이 바뀐다'는 깨달음을 얻어 제자들을 가르치게 된다. 부을 일궜으며, 그 시대 장수에 속하는 78세에 세상을 떠났다. 차례 1부) 소식은 어떻게 당신의 운명을 좌우하는가? 2부) 봉황은 물 이외에 어떤 것도 먹지 않는다. 3부) 밥그릇의 크기를 줄일수록 부와 장수의 크기는 늘어난다. .. 2026. 10. 28. 과식 멈추고 싶을 때 - 소식의 즐거움/도미니크 로로 유명한 책 《심플하게 산다》도미니크 로로의 책《소식의 즐거움》이다.가볍게 읽기 좋은 책이다. 《 소식의 즐거움 》책의 차례소식하는 법양 줄이는 법살아 있다면 요리하라먹는 것도 시가 된다미니멀한 것을 좋아하는 작가답게 파트도 미니멀하다고 느꼈다.차례별로 기억하고 싶은 내용을 정리해 본다. 『소식하는 법』허기지지 않으면 먹지 마라. 허기지지 않을 때 먹는 건 언제든 과식이다.의식적으로 조금씩 꼭꼭 싶어 먹어라.식사 후 5시간의 짧은 단식을 해라.'골고루' 먹는 것이 중요하다.원래 위장의 크기는 자신의 주먹만 하다. 적게 먹고, 좋은 것으로 먹어라.『양 줄이는 법』무엇을 먹을지 미리 생각하고, 자신에게 맞는 '양'을 알고 있어야 한다.배가 10분의 8 정도 찼다면 식탁에서 일어나라. 위는 채울수록 운동하지 .. 2026. 10. 19. 나는 왜 당근모임을 기웃거리는 걸까? 외로운걸까? 유튜브보다 당근을 자주 기웃거렸다. 당근에 들어가는 이유가 중고물건을 팔기 위해서가 아니다. 얼마 전 내가 여성 친목모임을 만들었고, 관심 있는 몇 개의 모임에 가입했기 때문이다. 별생각 없이 만든 당근모임에는 신기하게도 하나둘씩 사람들이 들어오기 시작했다. 방장이라는 책임의식 때문이었는지 들어오는 사람들마다 환영인사를 해야 했고 아침, 저녁으로 부모님에게도 하지 않는 문안? 인사의 글을 올려야 했다. ' 좋은 아침이다, ' ' 즐거운 하루 보내라 ' ' 맛있는 점심 드셔라 ' ' 굿 나이트 ' 등등의 무의미한 글을 쓰게 됐다. 몇 번의 만남의 자리도 가졌다. 그렇게 한두 달의 시간이 지나자 여러 생각이 들기 시작했다. ' 누가 번개라도 좀 올려주는 사람 없나? ' ' 당근모임을 취미로.. 2026. 10. 4. 블로그를 꾸준히 하지 못 하는 이유 블로그를 했다 안 했다 한 게 도대체 몇 번째인지 모르겠다. 닉네임도 몇 번씩 바꾸고, 스킨화면도 몇 번씩 바꾸고... 정작 중요한 것은 그게 아닌데 말이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 생각해 봤다. 블로그를 꾸준히 하지 못 하는 이유1. 돈 보고 시작했다 블로그를 돈 보고 시작했다. 월급 말고 부업으로 블로그만 한 게 없다고 해서 남들 따라 나도 시작했다. 그러나 블로그는 생각만큼 쉽지 않았다. 남들에게 정보성 글을 줘야 한다는 것은 여기저기서 말하는 내용이라 익히 알고 있었지만 아는 것이 없는 내가, 남에게 줄 정보를 찾기 위해 시간과 노력이 많이 필요했다. 처음에는 해 보겠다는 열정으로 피곤한 줄도 모르고 열심히 했다. 느려도 포기만 안 하면 될 것도 같았기 때문이다... 2026. 10. 3.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 vs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 김민식PD 유튜브에서 김민식 PD의 쇼츠를 하나 보게 되었다. 좋은 내용 같아서 정리해 본다. 평생 직업을 찾을 때 중요한 자세는 내가 좋아하는 일을 찾는 게 중요하다. 그래야 오래간다. 그러기 위해서 다음 보기 중 어떤 것을 믿어야 할까? 1번)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2번)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 1번 '돈이 많아야 행복하다'라고 믿는 사람은?돈이 없는 지금 불행하다고 생각하게 된다.돈을 벌기 위해 불행을 감수하며 하기 싫은 일을 억지로 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억지로 할 일로 괴롭고 힘이 드니까 번돈으로 행복을 사려고 나에게 즐거움을 주는 소비를 하게 된다. 결국 돈이 모이지 않는다. 돈을 많이 벌거나 많이 모아도 없어질까 봐 불안과 공포에 시달린다. 2번 '돈이 없어도 행복할 수 있다'라고 믿는 .. 2026. 10. 2. 이전 1 2 3 다음